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세연마취통증의학과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언론에 비친 세연

HOME > 세연 커뮤니티 > 언론에 비친 세연
제목 통증 동반하는 만성피로증후군은 운동이 '보약'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글쓴이 세연
날짜 2019-05-08 [11:59] count : 3149
SNS

■보도매체 : 중앙일보 

■보도기사 : 통증 동반하는 만성피로증후군은 운동이 '보약'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보도일자 : 2019-05-08

직장인 김모(48)씨는 목과 허리 통증을 달고 산다. 몸이 아파서인지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도 잦았다. 처음에는 단순한 근육통이라 생각했지만, 한 달이 넘게 통증이 지속돼 병원을 찾았다. 그의 진단명은 '만성피로증후군(허리 및 근육통)'이었다.만성 피로와 달리, 만성피로증후군은 극심한 피로와 함께 여러 증상이 동반되는 일종의 질환이다. 지속되는 피로감과 오후 졸림, 의욕 저하 등의 증상과 함께 두통, 목이나 허리 통증 등이 동반될 수 있다. 

반면 만성 피로는 임상적으로 6개월 이상 이어지는 피로를 말하는 것으로, 질환이 아닌 어떤 원인이나 질병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을 가리킨다.만성피로증후군은 잠깐의 휴식으로 회복되는 일과성 피로와 달리 휴식을 취해도 호전되지 않고 환자를 쇠약하게 만든다.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인해 생긴 가벼운 요통이나 근육통도 오랜 시간 동안 방치하면 만성 통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종전에는 만성피로증후군에서 운동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생각해 권유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점진적으로 유산소성 운동량을 늘려나가는 운동 요법이 만성피로 증후군 환자들의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중략>.......................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만성통증으로 인한 요통 및 근육통 환자는 최소 3~6주 이상 질환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 상태라 통증이 평소보다 심하고, 더 오래 방치하면 시술,수술로 치료해야 한다”며 “만성 통증으로 질환이 발전 되기 전에 병원을 방문해 전문가에게 올바른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생략>............................







Link #1 : 중앙일보
Link #2 : 2019.05.08
Download #1 : 중앙일보_헬스미디어(3).jpg (102) Size : 29.4 KB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