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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세연통증클리닉 송년회 행사 개최 지난 한 해,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관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2012년 12월 27일, 세연통증클리닉 송년회 행사가 원장님 및 부원장님을 비롯한 의료진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과 즐거운 분위기에서 열렸습니다. 매년 연말 개최되는 송년회를 통해 세연통증클리닉 전 직원은 고객들에게 최상의 치료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 해 동안의 수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해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입니다.  가장 먼저 홍보팀 맹가미 팀장의 '2012년 한 해를 돌아보며' 라는 주제로 지난 한 해 동안의 세연통증의 국내외 활동과 사회 봉사, 언론 및 홍보 활동에 관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2012년 한 해는 세연통증클리닉이 비수술 관절, 척추 대표병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의미있는 해였습니다.  이어서, 최봉춘 대표원장님의 따뜻한 말씀과 최우수, 우수, 모범직원, 최우수 부원장상 등의 수상식이 거행되었습니다.  모범직원상을 수상한 원무과 박혜지 선생님(우)과 조재현 부원장님(좌)  우수직원상을 수상한 시술실 민기열 선생님(우)과 안지운 이사님(좌)  최우수 직원상을 수상한 치료실 서은아 선생님(우)과 최봉춘 병원장님(좌)  최우수부원장상을 수상한 임종오 부원장님(우)과 최봉춘 병원장님(좌) 또한 한 해 동안 부서원들을 잘 이끌어주시고 병원의 발전을 위해 애쓰신 각 부서의 부서장들에게 작은 선물을 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부서장상을 수상하고 있는 각 부서장들 최봉춘 병원장님(좌)과 황일태 행정부장님(우) 이어서 각 부서의 흥미진진한 장기자랑이 있었습니다. 평소에 보지 못한 직원분들의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는 즐거운 자리가 이어졌는데요. 시술실, 행정파트, 재활실, 치료실의 순으로 진행되었고,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치료실이 1등을 차이하였습니다.  (시술실)  (행정팀)  (재활실)  (치료실) 이어, 팔씨름, 베스트드레서 워킹 등 게임과 진원들간의 단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수술없이 치료하는 척추, 관절 병원 세연통증클리닉'은 2013년 계사년 (癸巳年)에도 편한하고 신속한 의료서비스와 환자분들을 위한 최상의 치료 및 빠른 회복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되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2012년 지난 한 해 세연통증클리닉을 아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2013년도에도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세연통증클리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목표하신 모든 뜻 이루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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