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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장철 찌릿찌릿…’김장 증후군’ 예방하려면?
글쓴이 세연
날짜 2018-11-28 [10:25] count :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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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매체 : 코메디닷컴

■보도기사 : 김장철 찌릿찌릿…’김장 증후군’ 예방하려면?

■보도일자 : 2018-11-27


김장철, 주부들은 이곳저곳 몸이 안 쑤시는 곳이 없다. 무거운 배추를 들어 옮기고 장시간 쭈그리고 앉아 양념을 버무리는 일은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활동이기 때문이다.이로 인해 ‘김장 증후군’을 호소하는 주부들이 있다.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통이다. 오랜 시간 쪼그리고 앉은 자세는 가벼운 허리 통증도 악화시킨다. 대체로 휴식을 취하면 어느 정도 회복이 되지만, 나이가 많거나 김장 후 또 다른 노동에 노출돼야 하는 사람이라면 통증이 만성화될 수 있다. 심하면 척추분리증이나 척추관협착증, 허리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은 요추염좌다. 요추염좌는 요추(허리뼈) 부위의 뼈와 뼈를 이어주는 섬유조직인 인대가 손상을 입고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하면서 통증이 생기는 병이다.주로 갑작스럽게 운동을 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생기는데, 잘못된 자세를 장시간 유지할 때도 발생할 수 있다. 나이가 많은 사람은 외상보다 퇴행성 변화로 디스크 안에 있는 수핵이 나와 신경을 압박하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사례가 많다. 이는 허리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는데, 디스크가 되면 통증이 한층 더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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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요추염좌는 보통 1개월 정도 치료를 받으면 90%가량 회복이 되고, 이후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꾸준히 관리하고 치료 받아야 한다”며 “물리치료와 수영 등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도 2차적인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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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2 :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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