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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기처럼 왔다가… 피부발진과 극심한 고통 너의 이름은 ‘대상포진’
글쓴이 세연
날짜 2018-07-23 [10:02] count : 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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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매체 : 경기신문


■보도기사 : 감기처럼 왔다가… 피부발진과 극심한 고통 너의 이름은 ‘대상포진’


■보도일자 : 2018-07-22
 

최근 무더운 폭염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나이가 많고,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인 분들이나 스트레스가 심한 직장인들 사이에 신경 통증의 대표적 질환인 대상포진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9년 45만명이던 대상포진 환자는 2014년에는 64만명으로 연평균 7.3% 증가했으며, 2017년 71만1442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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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춘 세연통증클리닉 마취통증전문의는 “대상포진은 초기에 감기 증세처럼 시작해, 발열과 오한이 있을 수 있고 속이 메스껍고 배가 아프며 설사를 나기도 한다”며 “특징적 증상인 피부 발진은 심한 통증이 먼저 생기고 3~10일이 지난 후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신경통, 디스크, 오십견 등으로 오인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대상포진 치료는 휴식과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통증과 물집에 대한 대증치료로 진통제와 항바이러스제 등을 제때 투여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물집이 번지거나 터지기 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발병 초기부터 바이러스 치료와 통증 치료를 함께 받으면 최소한 대상포진 치료 후 통증이 계속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또 찬바람을 쐬지 않고 목욕 시에는 물집을 부드럽게 닦아주는 게 좋다. 통증이 심할 때는 열습포 방법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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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 경기신문
Link #2 :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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