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세연마취통증의학과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언론에 비친 세연

HOME > 세연 커뮤니티 > 언론에 비친 세연
제목 맞벌이부부 바쁜업무로 건강검진 미루는 사례 많아
글쓴이 세연
날짜 2018-05-23 [15:17] count : 2312
SNS

■보도매체 : 로이슈


■보도기사 : 맞벌이부부 바쁜업무로 건강검진 미루는 사례 많아


■보도일자 : 2018-05-21



부부의 날은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이다.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부부는 함께 생활하면서 비슷한 생활 습관을 갖기 마련이다. 자신도 모르게 성격뿐 아니라 외모까지 닮아간다. 물론 좋은 것들만 닮아가면 좋겠지만, 안 좋은 습관이나 행동을 쏙 닮아가는 것이 문제가 된다.


특히 부분의 간의 올바르지 못한 식생활 습관을 똑같이 되풀이하면서 각종 병이 전염되기도 하고, 특히 나쁜 자세에서 찾아오는 요통이나 목디스크 등 각종 근골격계의 질환은 상대방의 나쁜 행동을 따라하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 <중략>.................................



마취통증 최봉춘 전문의는 "부부의 날을 맞아 맞벌이 부부들은 서로의 건강을 챙겨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30대 부부의 경우 초기의 요통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1주일 이상 통증이 지속될 경우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고 정기적인 건강 검진도 받는 것이 꾸준한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 이라고 말했다.






▶기사 자세히 보러가기

Link #1 : 로이슈
Link #2 : 2018.05.21
Download #1 : 로이슈(2).jpg (44) Size : 23.6 KB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