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세연마취통증의학과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언론에 비친 세연

HOME > 세연 커뮤니티 > 언론에 비친 세연
제목 눈 온다는데 낙상사고 주의
글쓴이 세연
날짜 2017-12-06 [14:22] count : 6892
SNS



눈이 내린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눈이 많이 오는 겨울에 접어들면서 특히 낙상 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빙판길에 미끄러지면 척추는 물론 타박상 등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겨울 날씨는 디스크·요통 환자 등 허리가 아프거나 약한 사람들에겐 고통스러운 계절입니다. 날이 추워 몸을 움츠리고 근육·인대가 수축되거나 경직됩니다. 이 때문에 통증이 더 심해집니다. 눈까지 내리고 빙판길이 많아지면서 낙상 사고로 병원을 찾는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외출할 때 몸은 자연스레 움츠러듭니다. 손은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인의 경우 몸이 많이 굳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낙상 사고에 더 취약합니다. 


최봉춘 세연통증클리닉 전문의는 겨울이 찾아오면서 낙상 사고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30%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원장은 “낙상 사고 환자는 노인분들이나 여성, 기존 허리 통증이 있는 환자들이 대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보통 낙상 사고를 당하면 넘어지면서 빙판을 손으로 짚기 때문에 손목 골절이 가장 많다“며 ”엉덩방아를 찧게 되면서 고관절이나 척추까지 손상을 입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인의 경우 외출할 때 지팡이를 준비하거나 미끄럼 방지 신발을 준비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생략>............................





▶기사 자세히 보러가기

Link #1 : 아시아경제
Link #2 : 2017.12.06
Download #1 : 아시아경제(3).jpg (186) Size : 22.9 KB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