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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 손 가득 올라오시는 부모님 건강포인트
글쓴이 세연
날짜 2017-10-06 [11:14] count :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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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매체 : 헬스경향


■보도기사 : 두 손 가득 올라오시는 부모님 건강포인트


■보도일자 : 2017-09-29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추석이 다가오면 가장 큰 걱정이 바로 교통체증이다. 명절에는 지방으로 내려가기 위해 기차나 버스의 티켓을 예매하는 것이 힘들다보니 요즘엔 부모님이 자식을 보기 위해 서울로 올라오는 ‘역귀성’이 많아지고있다.

■짐을 줄이고 틈틈이 스트레칭으로 근육 풀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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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은 허리나 어깨‧무릎 등이 많이 약해져있어 관절에 부담이 갈 경우 허리디스크나 관절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며 “짐을 최소화 하고 스트레칭으로 몸의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시간 명절음식 요리 후 무릎‧손목통증


많은 양의 음식을 하기 위해 장시간 앉아있으면 무릎관절의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음식은 되도록 바닥이 아닌 식탁에 앉아 하도록 하고 틈틈이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 손목이나 어깨 등의 관절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무거운 식재료를 옮기거나 행주‧걸레를 자주 짜는 등 손목을 자주 사용하면 손목 또는 팔꿈치 부근 힘줄이 손상돼 염증이 생긴다. 음식을 나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 때 물건을 복부 쪽으로 끌어당겨 팔꿈치에 가해지는 힘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좋다.


추석 가래떡이나 음식 재료를 썰 때 미리 잘 드는 칼을 여러 개 준비해 칼날이 무뎌지면 바꿔가며 썰거나 여럿이 나눠서 써는 것이 좋다. 그래야 손목이나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또 손목 밴드나 보호대 등을 착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두 손 무겁게 올라오시는 부모님 허리건강부터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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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2 :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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