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MBC뉴스 최봉춘 원장 인터뷰 출연

쉼없이 땀이 줄줄
폭염에 더 심한 다한증 혹시 나도?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계절
특정 부위 너무 많은 땀을 흘린다면 다한증 의심





쉴 새 없이 손에 땀이 맺히면서…
발도 마찬가지라…



20대 환자
“양말 같은 경우엔 겨울에는 한두 켤레면 되는데, 여름에는 서너 켤레씩 가지고 다니고요. 여름에 스마트폰 지문 인식이 훨씬 더 안 되는 편이에요”






지난해 환자가 1만 4천 명으로 6년 새 20% 늘었는데, 특히 7~8월 여름철에 집중





최봉춘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과도한 스트레스에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카페인 같은 음식들을 많이 복용했을 때는 교감 신경을 쉽게 흥분시켜서 다한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가벼운 운동으로 적당한 땀을 흘리고
스트레스를 줄이면 증상은 훨씬 좋아져..



MBC뉴스 이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