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토요일 세연통증클리닉 전 직원이 내부 화합과 동시에 고객을 위한 마음가진 및 체력 단련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지치기 쉬운 더운 여름 체력도 다지고 한마음 한뜻으로 고객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세연이 되고자 마련된 행사였습니다.
남자들의 자존심이 걸린 팔씨름!! 저희 병원 최강자는 알고보니 최봉춘 원장님이셨습니다. 무패의 전적을 자랑하시며 최강자로 등극하셨죠.
이번 행사를 통해 몸과 마음이. 또 기쁨이 가슴 한 가득 담아진 행사였습니다.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건강해진 몸과 마음으로 고객님을 더욱 잘 섬기는 세연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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