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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경제] 두어달 벼락치기로 몸 만들기 허리.어깨 통증 악 소리
글쓴이 세연
날짜 2016-06-21 [09:44] count : 17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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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매체 : 서울경제



■보도기사 : 두어달 벼락치기로 몸 만들기  허리.어깨 통증 악 소리 납니다




■보도일자 : 2016-06-17



무리한 웨이트, 근섬유 파열 우려
가벼운 기구 반복 운동이 효과적




여름이 되면 쩍 벌어진 어깨와 다부진 몸매에 대한 뭇 남성들의 갈망은 더욱 커지게 된다. 연예인 뺨치는 역삼각형의 탄탄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다급하게 헬스장을 찾아 분주하게 몸을 놀리는 이들도 상당수다. 그러나 오롯이 노출의 계절 여름만을 겨냥, 근육질 몸매를 위해 두어 달의 ‘반짝 운동’을 한다면 외려 허리·어깨 등 몸 곳곳에 심각한 통증을 불러일으키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최봉춘 세연통증클리닉 원장은 “근육의 형성 과정을 이해한다면 부상의 위험을 무릅쓰며까지 무리하게 운동을 할 필요가 없다”며 “갑작스러운 근육 운동은 어깨나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계획을 짜서 차분하게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흔히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 무거운 기구를 많은 횟수 들어올려야 근육이 빨리 커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10㎏의 아령으로 10회 운동을 하든 그보다 다소 가벼운 8㎏ 아령으로 20회 운동을 하든 근육 형성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오히려 적당한 무게를 반복적으로 들어 올리는 운동을 하는 것이 근육 지속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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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전 제자리 뛰기나 스트레칭 등 간단한 몸풀기를 충분히 시행하는 것도 부상 위험과 통증을 줄이는 비결이다. 기구를 사용할 때 손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운동용 장갑을 준비하고 허리 등 각종 관절을 보호할 수 있는 리프팅 벨트나 보호대를 준비하는 것도 필수다.


혹 이 같은 준비에도 부상을 입었다면 바로 찬물이나 얼음팩 등 냉찜질을 통해 출혈과 부종을 막아야 한다. 부종이 줄어들고 난 후에는 1회에 20분씩 자주 온찜질을 해주는 게 통증 완화를 돕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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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2 :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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