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매체 : 국민일보
■보도기사 : 세연통증클리닉 페인스크램블러 도입.. 주사? 약물없이 통증치료 가능
■보도일자 : 2016-02-25
“허리 디스크로 수년간 고생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주위에서 디스크는 수술하면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수술을 받아야 하나요? 아니면 간단한 시술로 나을 수 있을까요?"
위의 경우처럼 대부분의 디스크환자들이 통증의 고통보다 수술 및 시술 전 치료 방법의 선택에 대해 고민하기 마련이다. 수술 후에도 통증이 지속 돼 정상 생활이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걱정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서울 신사동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척추 질환의 90%는 수술 없이도 치료 가능하다”며 “수술 필요 여부와 수술 후 어떤 재활과 통증관리를 받을 것인지 등 사후 관리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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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세연통증클리닉은 최근 ‘페인스크램블러’ 치료법을 도입해 통증 관리에 전문성을 꾀하고 있다. 증상의 근본적인 치료만큼이나 회복과정에서 통증 관리 역시 환자를 호전시키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페인스크램블러 치료법을 도입한 이후 만성통증 환자에게 새롭고 근본적인 통증치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수술적 혹은 비수술적 요법 치료와 병행할 수 있는 통증 치료는 페인스크램블러가 최상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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