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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뉴스플러스] 다이어트 권하는 사회 _ 골다공증
글쓴이 세연
날짜 2015-11-05 [15:01] count : 15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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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김 모 씨는 2년째 하루 한 끼만 먹고 있습니다.

밥은 반 공기. 그조차 덜어냅니다.

하루 섭취 칼로리는 650Kcal로, 권장섭취량의 3분의 1에도 못 미칩니다.

키 156센티미터에 체중 38kg, 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BMD골밀도 기기>



[최봉춘/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50대 이상의 어머니들이 가지고 있는 골 감소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이어트를 중단할 생각은 없다고 말합니다.

[김 모 씨/25세]

"(하는 일이) 강사다 보니까, 얼굴도 많이 보고 몸도 많이 보는 그런 추세라서
관리를 할 수밖에 없어요"



 

Link #2 :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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