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세연마취통증의학과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언론에 비친 세연

HOME > 세연 커뮤니티 > 언론에 비친 세연
제목 [스포츠경향]무리한 근육운동 통증 키우는 원인 몸짱되려다 환자 신세
글쓴이 세연
날짜 2015-07-09 [10:19] count : 18789
SNS




여름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몸짱’이 되기 위해 피트니스 센터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무리해서 몸을 만들려고 하면 오히려 휴가를 병원에서 보내야 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근육을 키우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 대다수는 무거운 기구로 많은 횟수를 해야 근육이 빨리 커진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중략> ................



향상돼 지구력이 있는 근육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운동을 할 때 무리하게 무거운 운동기구를 고집하기보다 자신이 들 수 있는 최대 무게의 80~90% 정도의 운동기구로 횟수를 늘려 운동하는 것이 부상을 예방하고 근육을 키우는데 효과적이다. 운동 전 스트레칭과 제자리 뛰기 등의 워밍업과 운동용 장갑이나 리프팅 벨트, 보호대 등을 사용준비하는 것도 부상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만약 헬스로 인해 부상을 입었다면 바로 찬물이나 얼음팩 등의 냉찜질을 통해 출혈과 부종을 예방해야 한다. 부종을 줄이고 난 후에는 한 번에 20분씩 온찜질을 하는 것도 회복을 돕는다.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근육의 형성 과정을 이해한다면 부상의 위험을 무릅쓰며 무리하게 운동할 필요가 없다”며 “갑작스런 근육 운동은 어깨나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계획을 짜서 차분하게 운동하는 것이 통증 없이 근육을 키우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기사 자세히 보러가기

Link #2 : 2015.07.08
Download #1 : 스포츠경향.jpg (197) Size : 24.6 KB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