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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민일보, 쿠키뉴스]짧은 기간 무리한 근육 키우기 근육통증 유발
글쓴이 세연
날짜 2015-07-08 [14:48] count : 19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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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매체 : 국민일보 쿠키뉴스


■보도기사 : 짧은 기간 무리한 근육 키우기 근육통증 유발


■보도일자 : 2015-07-07








짧은 기간 무리한 근육 키우기 근육통증 유발


관절 보호하는 보호도구 착용 필수


여름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멋진 몸매를 보이기 위해 짧은 시간 갑작스럽게 근육을 키우는 경우가 있다. 이는 무리한 운동으로 이어져 근육 통증이나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짧은 시간에 무리해서 몸을 만들려고 하다간 오히려 휴가를 병원에서 보내야 할 수도 있다.


최봉춘 세연통증클리닉 원장은 “근육의 형성 과정을 이해한다면 부상의 위험을 무릅쓰며 무리하게 운동을 할 필요가 없다. 갑작스런 근육 운동은 어깨나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계획을 짜서 차분하게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통증 없이 근육을 키우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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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같다. 또한 근육의 형성에는 큰 차이가 없다. 오히려 적당한 무게를 반복적으로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의지속성이 향상돼 지구력이 있는 근육이 만들어진다.


◇근육 운동기구는 다양하게

운동할 때 무리하게 무거운 운동기구를 고집하기 보다는 본인이들 수 있는 최대 무게의 80~90% 정도되는 약간 가벼운 운동기구로 횟수를 늘려서 운동하는 것이 헬스 부상을 예방하면서 근육 을키우는데 효과적이다. 


무거운 운동기구뿐만 아니라 헬스장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러닝머신도 주의해야 한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2012년까지10년 간 러닝머신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30명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또 지난 2014년 한 해에 운동기구로 인한 전체 부상자 6만2700명 중, 러닝 머신 관련 사고로 응급실에 실려 간 부상자만 2만4400명으로 무려 39%를 차지해 단일 운동기구 중에서는 가장 많은 부상자를 낳았다.


운동 전 스트레칭과 제자리 뛰기 등으로 워밍업을 하는 것도 부상의 위험을 줄이는 비결이다. 몸이 예열되면 운동의 효과도 극대화 되고, 운동 후 후유증도 줄여주는 만큼 반드시 준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최봉춘 원장은 “손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운동용 장갑을 준비하고, 허리나 각종 관절을 보호할 수 있는 리프팅 벨트나 보호대 등을 준비하는 것도 헬스 부상을 예방하는 방법”이라며 “만약 헬스로 인해 부상을 입었다면 바로 찬물이나 얼음팩 등의 냉찜질을 통해 출혈과 부종을 예방해야 한다. 부종이 줄어들고 난 후에는 한 번에 20분씩 자주 온찜질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쉽게 회복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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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2 :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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