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세연마취통증의학과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언론에 비친 세연

HOME > 세연 커뮤니티 > 언론에 비친 세연
제목 [이데일리]통증 가만두면 낫지 않아... 빠른 치료가 중요
글쓴이 세연
날짜 2015-02-12 [10:16] count : 24101
SNS

*보도매체 : 이데일리

*보도기사 : 통증 가만두면 낫지 않아... 빠른 치료가 중요

*보도일자 : 2015-02-04




만성통증환자 매년 증가… 65세 인구 82%, 통증으로 고통


할머니, 할아버지 등 중장년층에게 흔하게 듣는 소리 중 하나가 “아이고 허리야, 무릎이야” 등과 같은 통증을 알리는 소리이다.


일반적으로 목이나 허리, 무릎 등 근골격계가 뻐근하거나 아프면 ‘나이 탓에 아프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물론 퇴행성 즉, 노화로 인해 관절이 약해진 경우일 수도 있지만, 만성통증으로 이어지는 전조 현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많은 만성통증환자는 대부분 통증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병을 키우는 사례가 많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늙으면 통증은 저절로 생긴다’라고 생각하거나 ‘통증은 저절로 사라진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괜찮아 지겠지’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최봉춘 세연통증클리닉 원장은 “몸에 생긴 통증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초기에 제대로 치료 하지 않으면 만성통증으로 발전해 나중에는 치료하기가 쉽지 않다”라고 말한다. 또 “몸의 어느 부분이든 통증은 신경계와 연결되어 있어, 몸에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만성적으로 통증이 생기는 경우는 바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통증학회가 2011년 전국의 통증클리닉을 방문한 환자 1,0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만성통증 환자의 42.6%가 통증클리닉을 방문해 치료를 받기 시작한 시점이 통증이 나타난 지 6개월 이상 지난 후였다. 1년 이상 지난 후에 병원을 방문한 경우도 31.1%에 달했다. 특히 사회활동이 왕성한 40대의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한 시점이 1년이 넘은 경우가 35.2%로 전체 방문 시점 중에서 가장 많았다. 또 통증클리닉을 방문하기 ....





본문 중  <발췌>


▶기사 보러가기

Link #2 : 2015.02.04
Download #1 : 이데일리.jpg (206) Size : 21.8 KB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