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세연마취통증의학과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언론에 비친 세연

HOME > 세연 커뮤니티 > 언론에 비친 세연
제목 [일간스포츠][다한증]"땀 많이 난다구요, 걱정은 그만"
글쓴이 관리자
홈페이지 Homepage : http://
날짜 2002-06-18 [00:00] count : 6243
SNS
"땀 많이 난다구요, 걱정은 그만" 다한증 치료 클립교감신견차단술 인기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벌써부터 땀을 비 오듯 흘리는 사람들 이 많다. 땀은 몸속의 노폐물을 내보내고 항상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지만 특 정 부위에서만 땀이 나는 다한증 환자들에게는 곤혹스러운 계절이다. 최근 다한증 치료에는 수술 후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높은 클립교감신 경차단술이 단연 선호되고 있다. 다한증은 기온상승으로 인한 것은 물론 주변의 작은 변화나 긴장에도 교감신경계가 비정상적으로 흥분하여 발생한다. 손과 발 얼굴 등 특정 부위에서 많은 땀이 장시간 지속적으로 흘러 일상생활의 지장을 초래 한다. 다한증 치료의 관건은 뇌로부터의 명령을 차단해 교감신경의 운동을 멈추게 해주는 것. 클립교감신경차단술은 겨드랑이를 통해 미세현미경으로 땀분비를 조절 하는 가슴 속 교감신경을 클립으로 찝어주어 교감신경을 차단한다. 땀 이 나는 부위에 따라 클립의 위치를 정확히 조절하므로 수술효과가 높 다. 특히 수술 후 땀샘의 경로가 바뀌어 다른 부위에 땀이 나는 보상성 다 한증을 현저히 줄이고 보상성 다한증이 생기더라도 수술시 교감신경 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므로 클립을 빼거나 위치만 바꾸어 주면 된다. /도움말 세연다한증클리닉 최봉춘 원장 입력시간 2002/06/16 15:45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