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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민일보, 쿠키뉴스] 독거노인, 자가판단으로 질환 키우는 사례 많아
글쓴이 세연
날짜 2013-05-24 [15:39] count : 1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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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매체 : 국민일보, 쿠키뉴스


■ 보도기사 :
혼자 사는 65세 이상 노인 40만명, 전체 노인의 43% 차지...


■ 보도일자 : 2013-05-24



『기사 본문 中』


◇혼자 사는 노인, 자가 판단으로 질환 더 키워= 자녀의 도움 없이 혼자 사는 노인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을 더 키우는 경우가 많다. 자식이나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쉽지 않고,

무거운 물건 하나 들어야 하는 경우도 본인의 판단에 의해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몸이 쉽게 상하기 마련이다.

또 통증이 생겨도 병원을 방문하기 보다는, 우선 시간을 지체하고 파스나 진통제로 버티는 경우가 많다.


65~70세를 넘어서면 허리나 무릎의 경우 급격한 퇴행성으로 인해 움직임이 둔해지기 때문에

섣부른 움직임은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을 부를 수 있다. 최봉춘 세연통증클리닉 원장은

“65세 이상의 노인분들은 허리가 많이 굳은 상태에서 무리한 행동을 하시다가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으로 내원하시는 경우가 많다”며 “허리디스크의 경우 노인분들에게 일반적으로

자주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기존 퇴행성 척추 질환에서 질환을 키워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평소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받는다면 질환의 발전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협착증’, 꼬리뼈 레이저 내시경으로 간단하게 치료 가능
 
‘척추관협착증’은 초기에 초음파, 견인치료 등 물리치료를 먼저 하고 2~3개월 동안 증세에 호전이 없거나

계속 재발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비수술 요법으로 치료한다.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만 치료하는

선택적 신경근 치료술이나 가느다란 주삿바늘을 신경관으로 밀어 넣은 후 레이저로 척추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꼬리뼈 레이저 내시경은 절개부위가 작아 회복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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