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건강단신 비수술 척추치료 전문병원 세연통증클리닉이 22일 재활스포츠센터를 열고 물리·재활 치료를 시작했다. 첨단 시설을 갖춘 이곳에선 물리치료만으로 신속하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는 비수술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문 물리치료사가 목·허리·어깨·무릎관절 통증은 물론 척추수술 후 통증증후군 환자에게 1대1 맞춤 운동처방을 내린다. 센터 오픈을 기념해 8월 말까지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에게 재활스포츠센터 1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매일경제, 경향신문 건강단신 비수술 척추치료전문병원 세연통증클리닉은 22일 재활스포츠센터 오픈식을 갖고 물리치료 및 재활 치료를 본격 시작한다. 재활스포츠센터는 전문 물리치료사의 정확한 재활 치료 및 원스톱 서비스와 1대1 맞춤운동 처방을 환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