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매체 : 매일경제, 스포츠칸
■ 보도기사 : 세연통증클리닉,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공식 주치의
■ 보도일자 : 2011-04-03
세연통증클리닉,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공식 주치의
『기사 본문 中』
척추관절 전문병원 세연통증클리닉(병원장 최봉춘)은 이달부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공식 협력병원 및 주치의 협약을 체결했다. 최봉춘 병원장은 "관절이나 허리 등 경기 중 부상이 많이 올 수 있는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통증치료를 해줄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인 프로야구의 주치의로 선정된 만큼 최선을 다해 치료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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