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세연마취통증의학과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언론에 비친 세연

HOME > 세연 커뮤니티 > 언론에 비친 세연
제목 [동아일보] 통증 줄여주는 ‘꼬리뼈 레이저 내시경술’ 인기
글쓴이 세연
날짜 2011-02-17 [10:12] count : 9846
SNS

■ 보도매체 : 동아일보
■ 보도기사 : 통증 줄여주는 ‘꼬리뼈 레이저 내시경술’ 인기
■ 보도일자 : 2011-02-17

『기사 본문 中』

지난해 12월 최봉춘 세연통증클리닉 원장이 척추 디스크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처음 시도한
꼬리뼈 레이저 내시경술이 의료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꼬리뼈 레이저 내시경술은 종전 내시경술에
비해 염증을 제거하는 영역이 넓다. 또 디스크에 직접 레이저를 쏘여 디스크 자체의 크기를 줄였다.
종전 내시경술은 디스크와 뼈를 분리시킬 수 있었으나 디스크 크기는 달라지지 않았다.

레이저 내시경술은 2002년 미국 병원이 처음 도입했으며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약 6000건의 시술이 이뤄졌다.
30분 정도면 시술을 마칠 수 있고 척추수술 후 통증 치료에도 효과를 보였다.
최 원장은 “레이저 내시경술을 받은 환자의 85%가 통증이 50% 이상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종전 내시경술보다 통증 감소 비율이 높다”고 말했다.




『바로가기』
☞ 동아일보 기사보기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