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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기사 : 美 척추시술 세계적 권위자 한국서 비수술 치료법 선보여
■ 보도일자 : 2010-12-03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는 로렌스 로스테인과 켄 리드 박사는 디스크 크기까지 줄이는 고난도 비수술 치료법인 ‘경막외 레이저 내시경술(꼬리뼈 레이저 내시경술)’을 대한통증학회 관계자 및 의료진 등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 시술한다.
로렌스 로스테인 박사는 ‘경막외 레이저 내시경술(꼬리뼈 레이저 내시경술)’을 개발한 창시자로, 8년 간 3,000번 이상 척추관련 시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세계적인 척추분야의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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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술의 공동 집도를 맡은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경막외 레이저 내시경술의 도입으로 그 동안 척추질환 초기 환자에게만 적용되던 비수술적 치료법이 첨단 내시경과 레이저 기기까지 결합되면서 급성과 만성, 중증 환자까지도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며 "이번 공개 시술을 통해 만성 척추질환의 비수술 치료법이 한층 업 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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