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도매체 : 조선일보 내시경을 이용한 신경성형술을 하면 통증이 감소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기사 본문 中』 최봉춘 세연통증클리닉 원장팀은 요통은 있지만 MRI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은 환자 58명을 대상으로 꼬리뼈내시경 검사를 한 결과, 최 원장팀이 이들에게 유착박리술과 약물주사 투여를 한 결과, 환자 중 87%의 통증 점수(VAS)가 50% 이상 감소했다. 최 원장은 "신경에 생긴 염증이나 신경 주변의 조직 유착은 MRI 검사 등 어떤 영상 검사를 해도 잘 발견되지 않는다"며 "지금까지 이런 요통 환자는 물리치료와 운동치료 외에 뚜렷한 치료법이 없었는데, 『바로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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