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세연마취통증의학과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언론에 비친 세연

HOME > 세연 커뮤니티 > 언론에 비친 세연
제목 [포커스, 한국일보] 원인불명의 요통, 꼬리뼈내시경으로 잡아볼까
글쓴이 세연
날짜 2010-11-04 [11:12] count : 8436
SNS

■ 보도매체 : 포커스, 한국일보
■ 보도제목 : 원인불명의 요통, 꼬리뼈내시경으로 잡아볼까
■ 보도일자 : 2010-11-01


세연통증클리닉(최봉춘ㆍ임종오ㆍ 양경승ㆍ조재현ㆍ김만조 원장팀)이 2010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321명의 꼬리뼈내시경술 사례를 조사한 결과 전체환자중 18%는 MRI 검사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습니다.
이러한 환자들의 경우 꼬리뼈내시경을 통해 염증과 유착을 확인하고 치료까지 하여 통증이 개선된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기사 본문 中
최봉춘 원장은 "MRI로는 디스크 탈출이나 퇴행성 디스크, 인대가 두꺼워져 있는 것 등을 잘 알 수 있지만 신경 주위에 있는 염증이나 유착이 심한 경우는 알 수 없기 때문에 꼬리뼈내시경술을 통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위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고 동시에 치료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 원장은 또한 "내시경으로 이상 부위를 진단하면 허리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보다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이 이 내시경술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바로가기』

☞ 포커스 기사보기

☞ 한국일보 기사보기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