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매체 : YTN, 매일경제,약업신문
■ 보도일자 : 2010-10-31
■ 보도제목 : MRI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허리통증, 내시경으로 치료한다
세연통증클리닉(최봉춘ㆍ임종오ㆍ 양경승ㆍ조재현ㆍ김만조 원장팀)이 2010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321명의 꼬리뼈내시경술 사례를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통증학회에서 발표한내용입니다.
『기사 본문 中』
최봉춘 원장은 "MRI로는 디스크 탈출이나 퇴행성 디스크, 인대가 두꺼워져 있는 것 등을 잘 알 수 있지만 신경 주위에 있는 염증이나 유착이 심한 경우는 알 수 없기 때문에 꼬리뼈내시경술을 통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위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고 동시에 치료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 원장은 또한 "내시경으로 이상 부위를 진단하면 허리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보다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이 이 내시경술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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