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세연마취통증의학과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언론에 비친 세연

HOME > 세연 커뮤니티 > 언론에 비친 세연
제목 [메트로] 허리디스크, 칼 안대고 고친다
글쓴이 세연
날짜 2010-10-21 [11:37] count : 8193
SNS

■ 보도매체 : 메트로신문
■ 보도기사 : 비절개 '꼬리뼈 내시경술' 회복기간 빠르고 안전  
■ 보도일자 : 
2010-10-21 39면

환절기가 되면서 허리 통증이나 디스크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척추전문병원 세연통증클리닉이 최근 2개월간 허리 디스크로 병원을 찾는 환자를 조사한 결과, 총 1210명 가운데 60∼70대와 직장인이 870명으로 전체 환자의 7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다. 성별로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기사 본문 中』

세연통증클리닉 척추통증전문의 최봉춘 원장
은 “꼬리뼈 내시경술은 수술 없이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 치료가 가능해 환자들이 선호하는 치료법”이라며 “특히 약 30분 정도면 시술을 마칠 수 있고 시술 후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해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이나 몸이 약한 고령자들이 선호한다”고 말했다. 또 “기존 신경성형술이 초기 디스크에만 효과가 있었다면 꼬리뼈 내시경 시술은 초기 디스크뿐만 아니라 중증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척추 수술 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바로가기』

☞ 메트로신문 기사보기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