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세연마취통증의학과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언론에 비친 세연

HOME > 세연 커뮤니티 > 언론에 비친 세연
제목 [매일경제,한국경제TV] 의사·간호사 100여명 불우환자돕기 연극
글쓴이 세연
날짜 2010-08-24 [12:09] count : 8314
SNS
가톨릭대 의료인 결성 성의연극회 50돌 공연… 수익금 전액 불우환자 지원


의사와 간호사 100여명이 불우 환자를 돕기 위해 연극무대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전액 환자 돕기를 위해 기부된다.

가톨릭대 의대, 의학전문대학원, 간호대학 등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성의연극회(회장 최봉춘 세연통증클리닉 대표원장)`은 이달 27~28일 가톨릭대학교 마리아홀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연극회를 개최한다.

공연은 27일(금) 오후 8시, 28일(토) 오후 2시 30분과 5시 30분으로 총 3회에 걸쳐 열리며 가톨릭대 의대, 간호대 등의 동문과 재학생 1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에 공연될 작품은 러시아 의사 및 작가인 안톱 체홉의 `담배의 해로움에 대해`,`마지막유혹` 등 8개의 단편이다.

성의연극회는 1960년 가톨릭의대 1회 졸업생 배출을 축하하기 위해 가졌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70여회 넘게 공연을 이어온 정통 연극회이다.

최봉춘 회장은 "대부분의 배우들이 진료를 마친 후 저녁시간에만 연극 연습을 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면서 "하지만 불우 환우들을 도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이니만큼 어느 때 보다 보람이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매일경제 기사보기

☞ 한국경제TV 기사보기

☞ 국민일보 기사보기

☞ 약업신문 기사보기

☞ CNB뉴스 기사보기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