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TV를 통해서 최봉춘 원장님을 뵙게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사시는곳은 "전주"에 거주하고 계시며 연세는 올해 79세 입니다. 시골에서 농사짓고 그런일은 하지 않으셨는데 항상 앉아서 성경책을 읽으시고 앉아서 기도를 많이 하셨습니다. 허리가 안좋으셔서 항상 거의 70도각도로 앞으로 굽히고 다니시고 있으시고 허리를 폈다가 금방다시 앞으로 굽어지는 상황이 계속 반복되다보니 몇년전부터는 지팡이없이 걷는거 자체가 많이 힘들어하시고 점점 운동을 못하게 되시는 현상으로 되고있습니다. 아마 추측해보면 복근쪽 근육량이 없다보니 더욱더 몸이 앞으로 굽어지는거 같은데 저희 어머니 허리를 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허리를 펴시면 걷는운동을 열심히 하실거 같다고 하시는데..... 만약에 시술을 하게되면 지방에 사는 관계로 몇일정도 입원?을 해야하는건지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직장에 다녀서 연차를 사용해서 모시고 가야하거든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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