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통증클리닉, 지진참사 네팔에 의료물품 및 성금전달
지난 4월말 일어난 지진으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겪고 있는 네팔국민들을 돕기 위해
세연통증클리닉 전 의료진 및 직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열린의사회 사무국을 통해 의료물품 및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열린의사회는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님이 의료봉사자회 회장으로 계시는
국내 사단법인 의료봉사단체로 현재 네팔에 긴급의료구호팀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재해로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국민들이 하루빨리
다시 안정된 삶의 터전으로 갈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_열린의사회)
*열린의사회: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사회적 신분 등으로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는 이념을 토대로
1997년 5월 5일 설립된 의료봉사 단체로 현재는 국내 외 무료진료 등 공익사업을 통해,
공동체의식 강화, 그리고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를 통한 국위선약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