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2015년 세연 체육대회 열리다!

지난 5월2일(토) 정상진료 후 영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세연통증클리닉 전 직원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서 레크레이션 게임 부터 다양한 경기종목까지
직원들이 열심히 뛰면서 서로 격려도 해주고 운동실력도 겨루면서
열정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날 체육대회는 맹가미 홍보팀장님이 빠른 진행 및 공정한 심판을 봐주셨습니다. 
 




최봉춘 원장님의 우렁찬 개회사를 시작으로 안영광 물리치료실장님의
준비운동이 이어졌습니다.  


(몸풀기 게임으로 3:3 미니농구 시합 모습)


(첫번째 게임, 코끼리코 돌고 물총쏘기 중 최홍석, 강병길 부원장님들의 대결모습)


(2인3각 게임중, 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달리는 모습)






어떤 경기보다도 치열하고 파워가 넘쳤던 팔씨름 경기였습니다.



(팔씨름 결승전에 올라간 직원에게 응원을 해주는 모습)



토너먼트로 펼쳐진 팔씨름 경기는 원장님을 포함하여 건장한 젊은 직원들이 도전을 했지만
놀랍게도 최종 우승자는 최봉춘 원장님이셨습니다.



(단합된 모습으로 단체줄넘기를 하는 모습)




(양팀 신경전이 치열했던 줄다리기 준비 모습)








이날 마지막 경기 종목으로 이어달리기까지 치열하게 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알차게 체육대회를 마쳤습니다.


올해 우승팀은 청팀으로 아쉽게도 백팀이 물러났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심을 길렀던 이자리에서
세연통증클리닉 모든 직원들이 우승자였습니다.

앞으로 세연통증클리닉은 화합된 모습으로
고객분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 친절하게 의료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