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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봄철 환자 늘어나는 테니스·골프 엘보…무리한 운동 금물
글쓴이 세연
날짜 2022-05-20 [14:53] count : 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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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매체 : 뉴시스

■보도기사 : 봄철 환자 늘어나는 테니스·골프 엘보…무리한 운동 금물

■보도일자 : 2022-05-20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봄철이 되면 야외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난다. 최근에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테니스와 골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따뜻한 날씨에도 굳었던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풀어주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양의 운동을 하게 되면 몸에 무리가 간다. 골프나 테니스를 즐기다가 엘보, 즉 과다사용증후군(Overuse syndrome)으로 병원 신세를 지는 환자도 적지 않다. 20일 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의 도움말로 과다사용증후군에 대해 알아본다.

◆과다사용증후군, 방치하면 팔에 심각한 통증 생겨 과다사용증후군은 '테니스 엘보'라고도 부르는데 테니스 선수에서 잘 발생한다고 해서 붙여진 병명이다. 테니스나 골프 등 팔을 쓰는 운동을 과도하게 하거나 직업상 팔을 많이 쓰는 경우 발생한다. 연령층으로 보면 주로 30∼50대 남성에게 많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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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엘보'와 '골프 엘보'의 차이는? 골프 엘보는 골프 스윙, 수영의 배영, 테니스 서브 시 손을 뒤로 빼내는 동작 등 전완의 굴곡근군을 사용하는 운동을 통해 나타나기 쉽다. 팔꿈치 안쪽에서 시작하는 부위가 퇴행성 변화나 파열을 겪을 때 나타난다. 이 때문에 통증이 팔꿈치 안쪽에서부터 시작된다. 반면, 테니스 엘보의 경우는 팔꿈치의 바깥쪽에 통증이 나타나는 게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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