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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모님 허리통증 호소 제대로 못해…자가판단으로 질환 키워
글쓴이 세연
날짜 2022-05-10 [10:40] count : 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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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매체 : 한스경제

■보도기사 : 부모님 허리통증 호소 제대로 못해…자가판단으로 질환 키워

■보도일자 : 2022-05-09


[한스경제=홍성익 보건복지선임기자] 최근 사회가 급격한 고령화 시대로 변하면서 혼자 사는 부모님들이 많아졌고, 맞벌이 부부들이 늘어나면서 부모의 건강을 꼬박 꼬박 챙기는 것은 쉽지 않게 됐다. 자녀의 도움 없이 혼자 사는 노인분들의 경우, 일반적인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을 더 키우는 경우가 많다.

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 최봉춘(마취통증의학전문의)원장은 “65세 이상의 노인분들은 허리가 많이 굳은 상태에서 무리한 행동을 하시다가 척추압박골절로 내원하시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척추압박골절의 경우 노인분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병이지만, 기존 퇴행성 척추 질환에서 질환을 키워오는 경우가 대부분 이기 때문에 평소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받는다면 질환의 발전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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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춘 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 원장은 “퇴행성이나 골다공증으로 인해 뼈가 약한 어르신들은 척추압박골절이 쉽게 생길 수 있다”며 “평소 자가판단으로 질환을 키우는 것 보다 1주 이상 통증이 지속 될 경우 전문의를 찾아 올바른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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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 한스경제
Link #2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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