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100여명의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학생들이 함께 모여 공연한 가톨릭 대학교 '성의연극회'  50주년 기념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8월 27(금), 28(토) 이틀간 3회의 공연을 가졌으며 공연 수익금은 불우환우들을 위해 전액 쓰여졌습니다. 함께 따뜻한 나눔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성의 연극회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예전에 이 연극회에 연출까지 맡아주신적이 있는 연기자 최불암 선생님께도 참석하시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성원해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연이 끝난 후 배우들이 관객에게 인사중인 모습>



<'마지막유혹'의 배우들의 모습>



<'성의연극회'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오신 최불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