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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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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을 단풍 즐기다 허리 삐끗…'척추후관절증후군' 주의보
글쓴이 세연
날짜 2020-10-19 [10:20] count : 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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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매체 : 한스경제

■보도기사 : 가을 단풍 즐기다 허리 삐끗…'척추후관절증후군' 주의보

■보도일자 : 2020-10-19

주말이 되면 등산을 즐기기 위해 지역의 단풍명소를 찾는 이가 많아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설악산 단풍은 10월 중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주말에 많은 등산객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등산을 즐기는 이가 많아지는 만큼 각종 사고도 늘어난다.최근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이 제공한 통계에 따르면 2017~2019년 3년간 산악 사고는 총 2만8771건으로 연 평균 9590건, 하루 평균 26.3건 꼴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원인으로는 실족·추락이 6893건(24%)으로 가장 많았고 조난 6547건(23%), 개인질환 2830건(10%) 순이었다.

단풍놀이를 즐기기 위해 산을 찾는 입산객들은 주로 허리나 무릎, 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다. 특히 무거운 배낭 무게와 무리한 움직임에 의해 자주 발생하는 요추염좌와 척추후관절증후군, 무릎관절증, 회전근개파열 등의 질환이 산을 찾았던 환자들이 가장 많이 겪는 질환들이다.단풍놀이를 즐기기 위해 산을 찾는 입산객들은 주로 허리나 무릎, 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다. 특히 무거운 배낭 무게와 무리한 움직임에 의해 자주 발생하는 요추염좌와 척추후관절증후군, 무릎관절증, 회전근개파열 등의 질환이 산을 찾았던 환자들이 가장 많이 겪는 질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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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대표원장(마취통증전문의)은 “보통 요추염좌 환자, 약 70% 가량이 척추후관절증후군에 해당될 정도로 환자가 많아지고 있다”며, “등산 후 허리가 아프면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하지만 척추후관절증후군은 이와는 발생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의에게 올바른 진단과 치료법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척추후관절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바른 자세를 취해 후관절면의 퇴행을 늦추도록 노력해야 하며, 운동치료를 통해 관절 주변의 인대와 근육강화 운동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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