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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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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만 오면 아픈 허리, 젊다고 방치하면 '큰 일' 된다
글쓴이 세연
날짜 2020-07-29 [11:05] count : 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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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매체 : 헬스코리아뉴스

■보도기사 : 비만 오면 아픈 허리, 젊다고 방치하면 '큰 일' 된다

■보도일자 : 2020-07-29

장마철이 되면 관절염이나 허리 질환을 겪는 환자들은 평소보다 심한 통증을 느낀다. 이렇게 비만 오면 무릎, 어깨 및 허리가 쑤신다거나 관절 마디가 저려오는 이유는 무엇일까.비가 오거나 습한 날씨에 신경 통증이나 관절 통증이 심해지는 것은 의학적으로 근거가 명확하게 규명되지는 않았다. 여러 가지 추측이 많지만, 날씨가 관절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환자의 경험을 통해 밝혀진 사실이다.뼈가 일반인들보다 약한 노인 환자들은 평소보다 세심한 관리를 해야 한다. 특히 비가 오면 평소보다 길이 미끄러워 낙상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낙상 시 골절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외출을 줄이고 장마에 대비한 복장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 시 지팡이는 꼭 챙기는 것이 좋고 접지력이 높은 신발도 필요하다.20∼40대 젊은 직장인들은 잘못된 자세로 일을 하다가 과거 50대 이상의 노인성 질환이었던 허리디스크, 목디스크를 앓는 경우가 많다. 퇴행성 질환인 허리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의 추간판이 옆으로 삐져나와 주위의 근육을 누르면서 통증이 나타난다.초기에 발견하면 쉽게 치료가 가능하지만, 대부분 젊은 층들은 고온 다습한 요즘 날씨에 이 같은 통증을 느끼더라도 허리디스크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병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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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대표원장(마취통증전문의)은 "장마철에는 기압 습도 기온의 변화로 극심한 허리통증이나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난다”며 “비 오면 나타나는 증상이라 생각하고 참다가 병이 악화하는 경우도 많다. 뼈가 일반인들보다 약한 노인 환자들은 평소보다 세심한 관리를 해야 한다. 특히 비가 오면 평소보다 길이 미끄러워 낙상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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